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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가치매거진] 2018년 5대 글로벌 포럼으로 본 지속가능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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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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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글은 2019년 발간한 [공유가치매거진]에서

발췌한 내용을 요약정리한 내용입니다.

 

마이클 포터 교수와 마크 크레이머가 지난 2011년, <하버드비즈니스리뷰>를 통해 CSV 개념을 제시하고 8년이 지난 후, 공유가치와 지속가능경영은 어김없이 글로벌 유수 포럼의 화두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2018년 열린 5대 글로벌 포럼에 등장한 정치와 비즈니스, 학계 유수 연사들의 발언을 통해 한 해 동안의 지속가능 트렌드가 어땠는지 들여다 보고자 합니다.

 

(1) Shared Value Leadership Summit

- 미국 비영리 컨설팅 회사 FSG와 마이클 포터 교수, 마크 크레이머가 설립한 공유가치 이니셔티브(Shared Value Initiative)에서 주최하는 회담으로 매년 400명 이상의 기업, 비영리단체, 정부 대표자들이 모여 공유가치에 관한 동향과 지식을 공유하고 파트너십을 강화함

마이클 포터(Michael Porter)사회적, 환경적 변화를 위한 기업 차원의 행동에 투자하기 시작한 월가의 변화를 사례로 들어 경영전략으로서 공유가치의 효과성을 입증했음또한 공유가치란 단지 선행이 아니라 전략이며, 고객과 시장의 니즈를 더 잘 충족시키고 우리를 차별화할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함

힐러리 클린턴(Hillary Clinton) : 뉴욕시에서의 예를 들어 환경부문 지지자가 회사로 돌아가서 어떻게 명분을 발전시킬지에 대해 조언을 줌. 뉴욕과 미국 전역에서 가장 큰 문제 중 하나인 디젤 통학버스의 배기가스 배출을 해결하기 위해 디젤 배기가스를 감축하는 기술을 보유한 회사와 에너지 부서 내에 통학버스에 필요한 장비를 갖추는 실험을 위한 자금 조달 프로그램을 만든 사례를 소개함. 장기적으로 새로운 천연가스와 클린 버스를 구입할 재정적 여력 마련을 위해 기술 생산 가속화를 위한 협력 모델을 개발함

크리스티안 프루티거(Christian Frutiger) : 네슬레에서는 자선사업의 일부 비효율적인 측면을 인지하고, 사회 문제를 풀기 위해 사업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고 있음을 소개함

그 외 글로벌 제약사 GSK 헬스 연구개발부문 대표 폴린 윌리엄스(Pauline Williams)와 힐튼 월드와이드 기업 책임자 케이티 번 펠론(Katie Beirne Fallon)이 각각 공유가치창출을 위해 기업이 추진한 전략에 대해 소개함

 

 

​(2) BSR Conference

-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전략과 솔루션 개발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글로벌 비영리단체 BSR (Business for Social Responsibility)에서 주최하는 지속가능성에 관한 컨퍼런스임. 포춘 500대 기업, 비영리단체, 각국 정부에서 온 800명 이상의 참가자들과 100여 명의 연사들이 세계적으로 당면한 문제에 대한 지속가능한 해결책을 논의하는데 비즈니스적 도전을 할 것을 적극적으로 주문하고 있음. 2018년에는 비즈니스를 위한 새로운 청사진(A New Blueprint for Business)’을 아젠다로 제시해 지속가능성을 비즈니스의 미래로 상정함

비아 페레즈(Beatriz Perez) 코카콜라 컴퍼니 수석부사장코카콜라가 물, 여성, 쓰레기 없는 세상이라는 이슈의 선택이유와 함께 관련 사회문제에 대한 투자가 왜 필요한지를 설명함

박경아 골드만삭스 환경시장그룹 전무골드만삭스 자산관리 부서가 2015, ESG와 임팩트 전략을 전담하는 임프린트 캐피탈(imprint capital)이라는 회사를 인수한 이후 당시 자산 55천만 달러에서 2018년 현 자산가치 약 750억 달러 상당의 자산 중 150억 달러 이상이 ESG로 인한 부가가치로 창출되었던 사례를 소개

 

 

(3) Skoll World Forum

- 글로벌 전자상거래 업체 이베이(eBay)의 창립자인 제프 스콜이 창립한 스콜 재단에서 주최하는 사회적 기업가 포럼임

매년 전 세계 약 65개 국가에서 1천여 명의 세계적인 사회혁신가들이 스콜세계포럼에 참가하며, 세계적으로 해결이 시급한 문제에 대한 기업가적 해결책을 공유하고 협력함. 2018년 포럼에서는 근접성의 힘(The Power of Proximity)’을 주제로, 불평등 해소를 위해 편견과 차별을 받는 사람들에 친밀감을 가지고 다가가 대면하는 것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음

브라이언 스티븐슨(Bryan Stevenson) 미국 인권 변호사미국 흑인 남자 아이들 3명 중 1명은 미래에 대해 많은 절망감을 가지고 있다는 문제를 제기하며, 이를 위한 해결책의 첫번째로 근접에 대한 필요성(the need to get proximate)을 이해해야 한다고 언급함. 소외계층, 취약계층과의 거리를 좁힐 대 그 문제에 대해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다는 근접성의 힘에 대해서 설명함

 

 

​(4) World Economic Forum Sustainable Development Impact Summit

-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주최하는 SDG 포럼이다. 유엔 총회 기간 중 기업, 정부, 시민 사회, 학계 등 각계 지도자들이 뉴욕에 모여 지속가능한 개발에 대한 논의와 기후 변화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함

- 2018년 포럼에서는 기후 변화 및 환경,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SDG 이행을 위한 자금 조달과 신기술의 적용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음

엘고어(Al Gore) 전 미국부통령매일 1억 톤의 대기오염물질이 배출되는 이때 과학자들이 입증한 결과가 도래하면서 앞으로의 자연재해 및 현상에 보다 주목해야 한다고 언급함

빌 드 블라시오(Bill De Blasio) 미국 뉴욕 시장전 세계 기관 투자자들이 투자의 1%를 재생 에너지와 기후 해결책에 투자하고 있으나 더 적극적인 투자를 요구함. 이를 위해 뉴욕시에서는 모든 연금 자산의 2%를 기후 해결책에 투자할 것이라고 선언

 

 

 (5) Responsible Business Forum on Sustainable Development

- 글로벌 이니셔티브(Global Initiatives)와 유엔개발계획(UNDP)이 공동 주최하는 연례 포럼으로, 아프리카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기업, 정부, 국제기구, 학계 및 NGO 지도자들이 모여 SDG 이행을 위해 필요한 권고 사항을 협의하고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함

- 2018년 싱가포르에서 열린 7회차 포럼은 ‘SDG 행동을 위한 파트너십을 주제로 열려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기업, 정부, 학계, NGO 등 각계의 협력 활동을 강조했음

짐 맥클베니(Jim McIlvenny) 다우케미칼 아시아/태평양지역 사장 : 사회 시민들이 지속가능한 해결책만을 진정한 해결책으로 보고 있으며, 이를 위해 포장재 재활용/재사용에 기업이 도전하고 있다고 설명함. 그리고 이를 위해 연구개발한 3년간 빠른 속도의 혁신을 경험하고 있으며, 많은 지속가능한 해결책을 도출하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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