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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리포트 18-06]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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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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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동향-신기후체제 이행을 위한 산업계 트렌드

 


[본문 요약]

2014년 파리기후협정 체결 직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목표 설정과 이행 프레임워크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있은 이후, 2016년 본격적으로 신기후체제 전환 실천이 요구되고 있음. 적극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법제도가 도입되고 정책적 요구 수준이 강화되었으며, 전 산업차원에서 신재생에너지로 빠르게 전환하고자 함. 

 

본 보고서는 (1)기후변화 법제도 강화, (2)규제차원의 인증 개발, (3)글로벌 산업계 이니셔티브 구축, (3)공급망으로의 요구 확대 차원의 트렌드를 중심으로 동향을 살펴보았으며, 12월 3일 부로 시작한 COP24와 더불에 기후변화 대비를 위한 주요 국제적 논의 사항 및 성과를 정리하였음

 

ㅇ 기후변화 법제도 강화 및 도입 


- (유럽) 유럽을 중심으로 탈석탄 및 탈탄소화 정책과 디젤 및 가솔린 차량 판매 금지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주요 계획안이자 실천사례로 등장하였으며, 신재생에너지 보급 또한 신규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관련 지원 정책을 도입하고 있음(예: 발전차액지원제도,  신재생에너지 발전 세금공제 혜택, 의무공급비율 증가 등)


- (미국) 미국의 기후변화 대응 제도화 특징은 주정부와 관련 이해관계자들의 자발적인 협의체 구성 및 개별적 노력을 강화하는 것임. 'We are Still in Declaration', 'The US Climate Alliance' 가 대표적인 이니셔티브로, 뉴욕, 캘리포니아, 워싱턴 등의 주정부를 포함해 도시, 시민단체, 기업, 투자자, 대학기관이 참여해 미국의 INDC(국가별 기후변화 기여방안) 목표 이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 


- (중국) 미국의 파리협약 탈퇴 이후, 기후변화 시장에서 체인지 메이커가 되고자 정부 차원의 온실가스 배출 관리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 이에 중국 시장에 진출하거나 영업하고 있는 기업에 대해 신재생에너지 의무사용 확대 및 탄소배출권 거래를 위한 배출 크레딧 확보 요구가 강화될 예정임


ㅇ 지원제도(환경인증) 동향 


- 국제기구 차원에서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이를 위한 글로벌 차원의 노력이 목표에 비해 현저히 부족하다는 메시지가 지속적으로 전달되었음. 이에 국가별로 제도 이행 및 산업계, 소비자로의 참여 강화를 위해 공공조달 신뢰성 부여 및 환경 친화적 제품 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인 인증체계를 강화하거나 신규 발행하는 추세임(예: EU 에코디자인, 중국 신재생에너지 인증 등) 


ㅇ 산업계 글로벌 이니셔티브:


- (EV100 이니셔티브) 2017년 운송분야에서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020년까지 기업 운영에서의 수송을 100% 전기자동차(EV)로 전환하고자 발족한 이니셔티브로, EV 시장 장려 및 디잘 차량에서 EV 차량으로의 전환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됨. 유니레버, HP, 바이두 등이 창립맴버로 시작, BT, 제네시스에너지 등 기업 참여가 확대되고 있음.


- (Climate Action 100+) 탄소 배출 감축에서 기업 투자자의 감시 기능과 기업의 공시 노력을 강화하고자 발족한 이니셔티브로, 200여개 국제 투자기관이 100개 이상의 대형기업을 선정, 세계 최대 배출 주범 및 기후 위험을 식절하고 투자 요구사항을 강화하여 개선하도록 촉구하는 것이 목적임. 현재 석유 및 가스 메이저, 전력, 운송 기업 위주로 진행하고 있으나 업종 범위를 점차 확대할 계획임

 

ㅇ 공급망의 환경책임 요구 확대:


- 선도기업과 공급망 기업과의 성과에 큰 격차를 줄이고 최종적으로 국제 평균 기온 2도 상승을 막기 위해 많은 기업들이 선구적 조치를 하고 있음


- (아지노모토 공급망 내 포장의 환경영향 감소) 공급업체와 연구협력하여 전세계 공급망 내 음료제품의 용기를 100%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대체함. 이를 통해 신규 플라스틱 4만5천 톤의 생산에 사용되는 연간 화석연료 사용량 2천톤을 줄였으며, 해당 사례는 CDP 글로벌 공급망 보고서에서 녹색 공공조달 우수 사례로 선정되었음


- (월마트 프로젝트 기가톤) 2030년까지 월마트는 공급망 내 온실가스 1기가톤 감축을 목표로 월마트 입점하는 모든 기업의 협력을 촉구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함. 펩시, 델, 제너럴밀스, 켈로그, 소니 등 글로벌 기업의 추가 배출량 감축 목표 달성을 지원하고 있음.


- (BT 공급업체 선정에 신규조항 도입) BT는 계약기간 동안 계약업체가 BT의 배출 정책을 벤치마킹하고 지속적으로 배출 및 비용 절감에 대해 논의해야 함을 계약 조항에 포함시킴. 계약업체 중 하나인 화웨이와 시범적으로 해당 조항을 추가하여 제품 공급 관련 배출량을 기준으로 감축 가능 조치 식별 및 감축 성과 측정을 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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