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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정신 주간] 제10회 기업가정신 컨퍼런스(기조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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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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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게시글은 제10회 기업가정신 컨퍼런스(2018.11.28)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님께서 발제한 내용을 요약 정리하였습니다​. 

 

 

적응, 그리고 협력 데이터 시대의 생존법“, 송길영(다음소프트 부사장)

 

1) 가족과 가구의 변화

(70년대 전후) 1970년대 이전 집 구조는 부엌이 아래에 있어 아궁이로 불을 때어 방을 덥히는 구조로 아버지는 방에, 어머니는 부엌에 머무르는 가정 내 부계 중심의 수직적인 구조가 반영되었지만, 80년대부터 강남지역 개발로 건설된 아파트로 주거 형태에 따른 가정 내 역할 변동으로 현재의 가정 내 여성의 역할이 변화함. 아울러, 기존 가구의 유형은 대가족이었으나 이후 핵가족으로 분화되었고, 더 나아가 최근 1인 가구가 급증하고 있음.

(오늘날) 어머니가 사회로 나오며 여성의 역할이었던 일들이 기업의 사업 소재가 되고 있음. 편의점의 도시락(), 코인빨래방, 청소 전문 회사, 유치원, 학원(양육) 등이 그 예시임. 또한, 혼자 지내는 것이 익숙하고 편한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사람과의 대면을 요구하는 서비스보다 그렇지 않은 인공지능 서비스 등이 각광을 받아 산업구조도 변화하고 있음. 주문 어플리케이션(: 배달의 민족, 요기요 등), 침묵택시(일본) 등이 대표 예시임.

(기업의 역할) 기업은 가정 내 역할 변화과 산업 구조의 변화를 인지하고 예측해야 함. 추이를 분석해 시대에 적합한 소비자의 요구를 도출하는 것이 기업의 역할임.

 

2) 밀레니얼 세대

(여행 목적의 변화) 밀레니얼 세대(81년생부터 90년대에 태어난 세대)와는 다르게, 이전 세대사람들은 짧은 기간 내 최대한 많은 여행지를 방문하고 기념을 위한 사진 촬영을 했기에 대부분 대규모의 사람들과 함께 찍었거나 서서 찍음. 그러나 현재 밀레니얼 세대는 유럽 두 지역을 2주 동안 다니거나 동남아 한 지역에서 한 달 살기(Stay)를 하는 등으로 여행의 목적이 '휴식과 경험'으로 이동하여 여행 방식 또한 변화됨.

(생활 방식의 변화) 밀레니얼 이전 세대는 적당히 모은 돈으로도 자동차와 집을 살 수 있었으나, 밀레니얼 세대는 몇 십 년 돈을 모아도 자기 집 마련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에 미래에 대해 투자하기보다 현재를 즐기며 살고 있음. 이처럼, 결혼에 대한 생각도 기성세대와 다르게 결혼은 포기가 아닌 선택의 문제가 되었음.

(기업의 역할) 쉬지 않고 열심히 일을 하는 것이 일상이 된 기성세대와 달리 밀레니얼 세대는 "자기만족과 여유"를 추구함. 이에 따라, 문화 자체가 변화함. 결혼은 더 이상 소비자들의 주관심사가 아니며 여유, 여행 등이 대체 관심사가 됨. 기업은 이러한 변화를 인지해야 또 다른 변화를 예측할 수 있기 위해 노력해야 함.

 

3) 맺음말

- 기업의 역할은 변화에 적응하고 협력하는 것임.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을 인지하고 그것을 제공하는 것이 기업의 역할임.

- 기업가정신이란 기업이 무엇을, 어떻게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이가 사회에 어떤 모습으로 기여할 수 있는가를 모색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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