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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연구 자료

[CSV포럼]소비자, 마케팅 관점의 CSR과 CS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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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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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글은 제 24 CSV포럼 정기모임(2017.09.07.)에서 

여준상 동국대학교 교수가 발제한 내용을 요약 정리하였습니다.


1) CSRCSV에 대한 관점의 확대

 

기존 CSRCSV 정의를 조건 없이 수용하기 보다는 다양한 관점에서의 관찰과 공유를 통해 미래 설계의 준비 기능으로 이용해야 함

 

(사회향 호혜로서의 CSR, CSV) CSRCSV는 인간의 근원적 개념인 호혜로부터 시작하였으며, CSR은 광의의 개념으로 기업이 당연히 갖추어야 하는 본질적인 호혜라는 책임의식이라고 할 수 있으며, CSV는 호혜를 적용하는 광범위한 방법론으로 볼 수 있음 

 

 

2) 브랜딩을 통한 제한된 사회공헌 탈피

단순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기업이 제공하는 제품 및 서비스를 매개체로 타 기업 혹은 소비자의 공유가치를 이행할 수 있음​ 

 

공유 가치의 적용 범위 확대 주요 사례

- (유니클로와 MoMA 협업) 유니클로가 뉴욕현대미술관(MoMA)의 예술 지원 프로그램을 후원하여 전시회, 무료입장 및 체험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MoMA가 소장한 작품을 새긴 티셔츠를 판매함. 후원을 통해 티셔츠 광고 효과와 예술의 대중화를 동시에 꾀함으로써 공유 가치를 만들어냄

- (DNB 은행의 ARS 마케팅) 노르웨이 DNB 은행이 텔레뱅킹 서비스의 자동응답 목소리를 기계음 대신 소년합창단의 목소리로 제공하여, 방문 및 콜 횟수가 20~30%가 늘어남. 고객에게 인간미를 통한 친밀함을 제공하고, 합창단 소년들은 은행으로부터 후원을 받을 기회가 주어짐

- (ACE 호텔 리모델링) 부도심에 있는 낡은 건물을 개성 있게 리모델링하여 젊은 고객층을 끌어들일 뿐만 아니라 부도심을 활성화함. 또한, 객실 벽면을 지역 아마추어 예술가의 작품으로 장식하여 하나뿐인 객실이라는 광고효과와 동시에 아마추어 예술가들이 활동 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함

- (어셈블의 공간 재창조) 영국의 젊은 건축가와 디자이너가 결성한 단체인 ASSEMBLE은 쇠락한 마을의 지역주민과 함께 마을 재생 작업을 하여 버려진 주유소를 극장으로 개조한 ‘The Cineroleum’, 고가 다리 밑은 문화 공간으로 만든 ‘Folly for a Flyover’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함으로써 버려진 공간을 재창조하고 지역의 활성화를 이끔 

 

소비자, 마케팅 관점에서의 CSV 주요 사례

- (국내 주마의 폐기물 관리 시스템) 선형 경제에서 순환 경제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시대에 중고 물품과 재활용품을 대신 사고, 팔아주고, 치워주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자원의 선순환을 통한 공유경제가 발생함

-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너지 시스템 솔루션) 에너지 시스템 솔루션을 제공하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오스트리아 Fritzens 하수처리 공장에 처리공정 시 전기를 생산하는 솔루션을 제공하여,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에너지 소비업체에서 친환경 에너지 생산업체로 바꿈

- (집전시설을 갖춘 자전거) 런던의 공해 방지 아이디어 공모 대상 사례로 접이식 자전거를 이용하여 운동 에너지를 전기로 변환하는 시스템을 장착함. 충전된 에너지는 자전거를 버스 내에 도킹시켜 버스요금 대신 에너지로 지급되어 소비자의 건강과 경제 측면 모두를 충족시킴

 

 

3) 맺음말

저성장 시대에도 늘 기회는 저변에 있으므로, CSV에 대한 관점을 넓혀 제품이나 서비스를 매개로 공유 가치와 함께하는 성장의 기회를 찾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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