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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R‧CSV 사례

[윤경SM포럼] 모든 것의 본질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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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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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의 본질을 묻다
강종수 대표 (유한건강생활)

 

​* 본 게시글은 2019년 12월 윤리SM포럼 정기모임에서 

강종수 대표 (유한건강생활)  『모든 것의 본질을 묻다』 주제를 강연 한 내용을 요약하였습니다.

 

지난 12월 27일, 2019년 윤경SM포럼 12월 정기모임이 롯데호텔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정기모임은 ‘모든 것의 본질을 묻다’ 라는 주제로 뉴오리진의 철학과 스토리를 통해서 브랜드의 ‘본질’에 대한 접근과  기업이 소비자에게 줄 수 있는 진정한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는 자리였습니다.

 

1) 유한건강생활 소개

유한건강생활은 유한양행에서 출시한 ‘뉴오리진’이라는 건강식품 브랜드를 필두로 올해 자회사로 독립한 신생 기업입니다. 뷰티∙푸드∙라이프스타일의 본질(Origin)을 새롭게(New) 정의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갖고 전문성 강화를 통해 고객과 소통하는 사업 추진 전략을 갖고 있습니다. 

 

푸드 산업에서 중요한 것은 재료에 대한 신뢰입니다. 즉, 식품에 ‘무엇이 없는지’보다 ‘무엇이 있는지’, ’원산지가 어딘지’에 관심을 갖고 재료를 선별하는 원칙을 가진 브랜드를 믿고 구매하는 소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한건강생활은 기업활동을 위한 가치사슬 안에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한 경영의 요소가 자연스레 스며들어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기업 브랜드의 본질부터 탐색했습니다. 

 

2) 뉴오리진(NewOrigin) 브랜드 스토리

[푸드의 오리진을 다시쓰다.]

      ▶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 “식품의 본질=원료”

 

뉴오리진은 현대사회에서 본질을 잃어가는 식품에 대한 반성을 시작으로 식품의 기원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본질에 집중하는 전략을 시행했습니다.식품 원료를 연구하고, 최대한 자연의 방식과 유사하게 식품이 만들어지는 곳을 찾음으로써, 기업 철학이 제품과 서비스 경험을 통해 고객에게 전달되도록 소통하고 있습니다. 

 

3) PolyFace Farm 벤치마킹 사례

Polyface Farm은 미국 버지니아 주에 있는 지속가능한 농업을 하고 있는 농장이며, TIME 매거진에서 가장 혁신적인 농부로 불린 Joel Salatin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농업이란, 생태계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연에서 동물을 기르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농장 정책을 일컫습니다. 예를 들어 풀의 생성주기에 따라 구역을 나누어 가축을 방목하는 윤환 방목을 실시하여 생태계 시스템을 방해하지 않으며, 인위적인 조명 사용으로 닭이 아침으로 인식하여 달걀 생산량을 높이는 방법을 사용하지 않아 자연의 주기에 따라 닭의 달걀 생산량도 달라집니다.

Polyface Farm은 식품의 원료를 자연과 유사한 방식으로 생산함으로써, 본질에 집중하려는 유한건강생활의 벤치마킹 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4) 유한건강생활의 지속가능경영

많은 기업들이 이윤 창출과 동시에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CSV 활동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유한건강생활은 본질에 집중함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전략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제품 원료를 본질로 보고, 연구를 통해 환경을 해치지 않는 원료의 가치를 담아낸 제품을 생산하며 이러한 상품을 소비하는 고객들이 늘어날수록 기업과 사회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할 것이라는 신념을 갖고 있습니다. 

 

 즉, 기업과 사회의 공생가치를 기업의 과제라고 여기고, 기업의 존재가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최종목표 달성을 위해 유한건강생활은 본질에 집중하여 ‘오리진을 다시쓰다’라는 지속가능경영전략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5) 윤경SM포럼 12월 정기모임 시상식

2019년 12월 27일에 진행한 윤경SM포럼 12월 정기모임에서는 연말 시상식이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시상식은 베스트 프로모터 어워드 외 4개 부문에서 진행했으며, 한 해 윤경SM포럼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보여주신 분들과 함께 2019년 마지막 정기모임을 마무리 했습니다.

 

앞으로도 윤경SM포럼은 올바른 경영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윤리경영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논의하는 장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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